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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미하원의원 일행 죽미령평화공원 조성현장 방문
  • 남철우 편집장
  • 등록 2019-06-18 1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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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인 주니어 전의원 등 13명 “죽미령 더 많이 알려져야”


루이스 페인 주니어(前민주당, 버지니아) 前미연방하원의원 일행 13명이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내외와 함께 6월 16일 유엔군초전기념관(관장 이규준)을 방문해 죽미령전투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이어 유엔군 초전기념비와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날 한국에 도착했던 의원 일행은 피곤한 기색 없이 죽미령전투가 유엔군 지상군의 초전이었으며, 오산시가 스미스부대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념관을 건립·운영하는 것에 대해 큰 관심과 감사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미국의 현역의원들을 포함한 많은 인사들이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죽미령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더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을 대신하여 일행을 맞이한 어수자 복지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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