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저녁 7시, 김민기 의원 지역사무실(기흥구청 앞) 에서 용인시을지역위원회 전자영 청년위원장 주관으로 김민기 국회의원의 '지역의 생활정치' 강의가 열렸다.

굳은 날씨에도 많은사람들이 참석 하였으며 특히 쳥년들의 많은 관심 속에 강의가 진행 되었다.

김민기 국회의원은 시의원 시절에 눈물이 눈물이 핑돌았던 일을 경험했던 이야기는 참석했던 사람들이 공감하기 충분했다.

또한 김민기 의원이 평소 가지고 있던 '지역의 생활정치'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역 청년들과 솔직담백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나고 자랐던 용인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역 청년들은 이날을 계기로 정치를 더 알아야 하며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는 시간 이였다.고 말했다.

김민기 의원은 지역의 청년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본인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청년들은 세상에 절대 쫄지마라!" 라는 인사로 이날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